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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12

선유도~관리도 백패킹 20190914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9. 21.
대전 백패킹(가방만) ​ ​아침에 배낭이랑 함께 출근했다 밤9시에 목표지로 가려니 꾸린 짐이 여의치 않아서 차박 가능한 곳으로 갔다 ​ 대전 야경 ​ ​새벽1시에 찍은 사진인데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서있었더니 다리 퉁퉁 붓고, 조용히 쉴 곳도 없다 택시불러 집으로 올 까 하다가,,침낭안에 있어도 덥지 않고 시원한 공기가 좋아서 버티고 버티다 아침 10시에 젖은 텐트 둘둘말아 돌아왔다 짐을 배낭에 차곡히 넣지 않아서, 캐리어에 다 싣고 집으로 귀가 프로 노숙러가 되려면 아무데서나 잘 자야 할텐데....ㅎ 아오~계속 졸려 ㅠㅠ #귀뚜라미 소리 # 밤이슬 가득 #여름과 가을 사이~딱 좋은 날씨 #마음의 평화를 위해 떠났었네 #무늬만 백패킹 #실상은 차박, 밤새 올나이트,기운 좋은 사람들 #달 밝은밤,바람은 이미 가을~♥ ​ ​ 2019. 8. 17.
굴업도 백패킹 시크한 꼬맹이 드뎌 ~굴업island 가다! 몇년동안 노래하던 굴업도에 집짓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노라니,떠오르는 영화대사 한구절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원본대사는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사슴들이 뛰노는 굴업도 여기까지 오는 길은 쉽지 않았지만 이곳에 있던 순간만은 한가롭고 여유롭고 자유로웠음을! 굴업도는 홀수날 가야 배타는 시간이 짧다 한다 나는 짝수날 가서 배를 오래~탔다 노노 재팬 이제 기린이치방,아사히,모두 끊습니다! 이건 그전에 마신거 2019. 6. 29.
라이언과 시바견💜 ​ ​ ​ ​ ​ ​ #코가 막히는 봄날 #공세리성당 #뱃지사랑,집착이 아니고 살항 ㅎ #추억소환 #짐싸 #그섬에 가고 싶다 #헬ㄹㄴㅅ 체어 개편함; 시바견 왈;; 201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