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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2021년을 보내고,2022년을 맞이하며

by 달 그림자 2022. 1. 3.

‘어떤 도전을 시작한 뒤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지속한다면,결국 가치를 인정받는다’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7시 43분

영광군 묘량면 장암지맥 산행을 시작하며
2021년의 마지막해를 만나던 순간

한파와 폭설로 설산입성~

넘 건강해지고 있는 나여!

한겨울에 칼바람 맞다가도
냉면도 먹고 싶구나
걷다보면 땀이 흠뻑

힘들었지만 신나는 순간들.in to the wild~


21년의마지막 만찬~ 법성포 굴비정식~cheers!

가성비 괜찬음

2022년 뜨는해~신년 첫날도 산행으로 스따뚜

핸폰은 산행중 지도보다 떨어트려 파손
올해는 마음은 깨지지 말자~ 꼬옥!

좋아하는 시인이 시집도 냈는데
한권 사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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