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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20210929.수요일.잠이 오질 않네요

by 달 그림자 2021. 9. 29.

365 한사랑 병원 여기도 있구나
가을~
참 좋은계절
작년 가을은 넘 슬퍼서 기억이ㅡ안난다
올 가을은 그래도 행복하다
오랫만에 산책을 한다
장범준 노래 들으며🎶걷던길 멈춰서서
사진 몇장 찰칵

이번주 토, 일은 산에 가고
월요일은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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