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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별이 빛나는 밤에

by 달 그림자 2020. 11. 11.

‘외롭고 고단한 내인생에
너와 함께한 추억들은 별처럼 빛날거야... 영원히’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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