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오는 아침
바람맞으러
차 끌고 가장 가까운 까페로 이동
아인슈페너 시켰는데,,그냥 그러했다
arc arc arc
특이하긴 한데,,,
두팀 밖에 없는데
앉을공간이 마땅치 않고
앉아 있기도 좀 불편함이 있었다
무화과도 열리고,,정원에
바람이 시원히 불고
정원의 바람이 제일 좋은 까페인것 같다
라벤더 로즈마리 허브들이 곳곳에서 고사중이었다
살아나라~살아나라~
이바람 견디고
이제 곧 다가올 가을바람,가을볕 흠뻑 맞고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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