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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까미노데산티아고

by 달 그림자 2019. 7. 15.


먼길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또 먼길을 가고 싶어

혼밥에 애정하는 ㅎㅇㄴㅋ 마시며

준비물 공부중이다 ㅋ



언젠가는 갈 거란 집념과 부푼 꿈
그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혼자 갈 궁리만 한 참 했었는데
동행자가 있으면 더 더 두배 세배
좋을것 같다

그 길에서 .....

나를 바라보고 싶다

부엔까미노~ 외치며!



요즘은 넘 바빠서 뒷동산 갈 시간도 없지만......


Ps, 쿼카처럼 웃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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