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1 고복저수지 봄 타는듯 문득 외롭고 외롭고 외롭고 석양이 아름다운 길을 호수에 비친 그림자가 아름답던날 멋지게 지는해를 잠시 바라보며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인생은 이렇게 찰나임을 느끼던 순간 밤하늘의 별을보며🎶🎶🎶 아메리카노와허브차한잔 유쾌한 기쁨으로 함께가자❤️❣️💔 2018.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