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1 대청호 까페-쥐코 찻집 ‘감사한 이름 다, 당신입니다’ 쥐코찻집 비님 오시던 날 대추차/아메리카노 수제차, 루이보스티 서비스 북적북적,꼬불꼬불길,조요하고 한적할 줄 알았는데 착각 할머니 손녀가 탤런트? ‘사랑의 온도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한적한 까페 찾기가 어려운 듯 쥐코찻집~이름이 특이한데 쥐코밥상~에서 따온 말인듯? 화단에 수선화, 진달래, 섬진강자전거종주 뱃지 받던날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읊조리던 날 !!! 2018.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