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52 대청호 오백리길 울트라대회 2017. 11. 7. 20171103 엊그제 갑자기 화대종주가기로 맘을 먹는다. 지리산 품속에서 하염없이 한참동안 머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지리산 일시종주 경험이 없고 늘상 이산장 저산장 머물기를 조아했.. 2017. 11. 3. 라끄엠 대청호반 까페 나들이 호수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가을오후 잠시 휴식 20171024 토요일 대청호울트라걷기대회 참가하던날 잠시 들러 커피마시고선, 다시 와보고 싶어서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책들고 한시간가량 다녀왔다. 다음엔 쥐코찻집....... 2017. 11. 1. 11 월의 첫 모닝커피 산에는 꽃이 피네 p.58 세상의 끝에서 다시시작~~ 2017. 11. 1.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