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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까페

라끄엠

by 달 그림자 2017. 11. 1.

대청호반 까페 나들이






호수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가을오후 잠시 휴식​


















20171024 토요일 대청호울트라걷기대회 참가하던날
잠시 들러 커피마시고선, 다시 와보고 싶어서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책들고 한시간가량 다녀왔다. 다음엔 쥐코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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