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반 까페 나들이
호수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가을오후 잠시 휴식
20171024 토요일 대청호울트라걷기대회 참가하던날
잠시 들러 커피마시고선, 다시 와보고 싶어서 어제 잠깐 짬을 내어 책들고 한시간가량 다녀왔다. 다음엔 쥐코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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