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이재에서 바라본 아침풍경
주차후 택시타고~ 결매령으로 슝슝(20221008,토)
*2022101008(토)
*금수지맥의 하이라이트 ^금수산구간이^ 포함된
결매령~ 과게이재 구간을 지난여름 체력미달로 남겨두고
가을이되어서야 왔다.
암릉과 조심스런 구간이 있던데,더운
여름에 산객오빠 혼자 가게 한게 새삼 미안스러웠다.
162지맥완주자의 클래스는 그러한것 ㅎ, 등린이는 체력을 더 길러야한다는 것!
*이런 찹찹한 아침풍경 ~ 조흐다!
*결매령에서 택시하차
지난번에 결매령에서 하산할때는 개인사유지 우회하느라 힘겹게 내려왔지만, 계절도 바뀌어 풀들도 꺽이고, 이른 아침이라 산책온듯 가뿐히 올라갈 수 있었다.
*결매령
*홀산아님표 산패 설치
*운해
*작성산 가는길에 걸린 산패
*작성산 정상석은 우틀해서 다녀와야함
*구름이 열일하는 오늘
*비행기 탄 듯한 느낌
*까치성산
*코피한잔 할래요~
*구름보며 한참을 휴식
*새목재
*동산가는길~ 숲이 좋다
*내맘은 동심
*동산에 올라 또 티타임
*동산이후부터 갑오고개까지는 암릉구간이 있었다
*바위조심!!
*갑오고개
*용바위봉에서 조망 감상후 런치타임
*가을 가을
*망덕봉삼거리
*금수산
*금수산 하산길~ 너덜 너덜
뒤돌아본 금수산
*남근석공원
*칠성봉
*과게이재 도착
*오록스맵 15.5km, 8시간23분,평속1.7,
풍경이 좋아 휴식도 1시간30분 있었지만, 오르내림도 꽤
있는 구간이었다. 놀며 놀며 구름에 취해 배부른 하루였다.
*금수지맥은 달의 67번째 완주목록으로 기록되었다.
*홀산아님 정산내역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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