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당신
어느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내 빛으로 내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김 용 택-
섬진강+기차+벚꽃= 삼합♡♡♡
어제는 지나버렸고
내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그래서 ' present(현재)'라고 부르지
-영화<쿵푸팬더>중-
☆올해도 섬진강 푸른물결!새하얀 벚꽃잎 선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순간순간이 모여서 행복한 오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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