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영화5 알피니스트 Marc-Andre-Leclerc(마크 앙드레 르클렉) *순수한 열정의 등반자 *근래 가장 내심장 멎게 만드는 다큐영화 *보고 또 보고 *알피니스트~! 2022. 8. 21. 카모메식당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봄날의 햇살같은 영화 철학과 소신이 말없이 느껴지는 영화 성질급한 나를 워! 워! 하게 하는 영화 좋은 영화❤️❤️❤️❤️❤️ 2022. 8. 11. 헤어질 결심 미결사건 안개속에~🎶 붕괴,불면,우울 헤어질결심은 역설 그의사랑이 끝나자 내사랑은 시작되었다 모래톱 바다속으로 知者樂水(지자요수)仁者樂山(인자요산) 멋지게 품위있게 섬세하게 칸느-감독상 2022. 7. 11. 보아야겠다 2018. 1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