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나는 멋진 총각무에 반한다.
저건 꼭 사야겠다 결심을 하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각각 1만원어치, 겉절이하려해도 금배추가격에 망설이다
오늘 곧장 완성하기.10월7일 금욜
*집밥 먹어야 살 안쪄
김치만 담궈 놓으면 뿌듯 흐뭇 ^^
김치에 늘 진심임❤️배추는 사진 몬찍었네 힘드러서...
절이고 양념만들어 놓고 , 헹구고 20분 졸고, 버무리고
뒷정리까지 2시간 소요함.배추2만원어치 살껄! 아쉬움
이노므욕심 ㅎ
*10월11일화욜~ 토일월 3일 산행후 집밥먹기
총각무김치 맛들었음, 사각사각 존맛ㅌ!
상상하던 맛이 실현되었다.
*순삭
*집에 먹을 간식이 이거뿐~홍가리비찜 반절,매실주,김말이 먹고 오징어처럼 늘어지게 잠듬
*고칼로리 안먹었음 ㅎ잇몸병은 언제 낫을라나?
야식 짜짜로니~오이랑먹으면 살안쪄 ㅎ ㅎ
삼일산행후 회복기니까~ 낼은 운동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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