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토),전국적으로 비소식,그러나 영암은 비안온데서 여기로 왔다.비는 오지 않았고 몹시 무더웠다.
*4명중2분이 어디를 갈까 조율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함께 간다는건 쉽고도 어렵지만 ,좋은것^^
*한정고개~주차후 카카오택시를 콜하니 10분이내로 도착하였다.
신샘님표 수제도토리묵 허겁지겁 먹고,하산후에도 맛있게 먹었다.
*가시덤불때문에 도로로 많이 진행하였으나,, 피할수 없는곳은 존재하였다.
개고생.신샘은 50마넌짜리 안경도 분실하셨다.전라도는 음식맛은 좋은데,산길이 아주아주 죽여줘 ``````요
*제3함대사령부 주차장에서 신샘님이 하사하신 도토리묵 먹고 택시타고 한정고개로 갔다.
*카카오콜은 요금이 자동계산되니 간편하다.택시비는 22700원, 최근 산행중 가장저렴한 택시비
*도솔지맥 졸업할줄 알고 안주를 준비해왔는데, 흑석지맥 이지만 무거우니 먹고 출발 ~
*등린이는 아직 가보지 못한 월출산이 저기에 똬악 ~보여서 반가웠다.
*역시 전라도~까슬이 풀들이 잔뜩했다.
*48,2m의 삼감점
*바다조망
*낙원묘역에서 고개로 내려서 임도로 진행함,73.1봉은 패스
*영암 무화과 산지였구나 ~무화과 바라보며 걸었다~사먹기도 하고~사오기도 했다.
*이런 황금들판 알흠답다.
*2번국도 아래로
*무화과 1만원치 구입후 먹고 감
*해남 글씨만 봐도 좋다.그러나 목포방향으로 걸어간다 총총,
*세한교, 뒤로 보이는 호등산
*인공수로란다. 물건너 간다
*코리아둘레길 진행중이신 신샘으로부터
서해랑길 이야기도 듣고...
세한대학교 안으로 걸어간다
*오늘 대부분 봉우리가 100m 이하이고,, 잡목이 심할듯해서 거의 다 패스하고, 눈으로 찍고, 도로로 걸었다
*등산로가 있는 호등산 오름길
*이바위 조망이 좋다. 한참 놀았다
*산불감시초소 지나서
*호등산
*점심식사
*무화; 여기서 아아를 먹어야 했다 ㅋ 지나고 나니 아쉬웠다.홀산아님은 솔대목산을 가시고
우리셋은 도로로 왔기에 삼호중학교 옆길로 걷는중이다
*홀산아님을 한참 기다려야 했다
그냥 도로 따라오면 괜찬았을것을, 여기서도 개고생
아~~ 무서븐 풀들
F1경주장 근처라 소음도 심하군
제3함대사령부를 향하여 욜씨미 걸어가시는 신샘
나는 느림보라 뒤에서 설렁설렁 걷는중
왼쪽 봉우리도 패스
무화과들이 이쁘다
도움전 지나
난대마을로
여기 나무그늘에서 한 30분 쉬며 홀산아님 기다렸다
다시 출발
조은길로 가다가
이산도 풀들이 무서버 패스
66.5봉 삼각점
*화상바위
*73.4~ 여기부터 하산까지 또 개고생
군부대 있기에 ,
소아산 대아산도 눈으로 스캔, 도로따라 걷기
힘들게 내려온 가시덤불산 뒤돌아봄,
상촌교차로
편의점에서 한캔
횡단보도로 걸러가셔라~ 군인들이 말씀하심
해군제3함대 수령부 도착
화장실 어디있냐구 군인에게 물어보니 행정실?로 가면된다 친절히 알려줌, 긴장하며
드러가니 화장실있어 후딱 환복가능
*뒷풀이는 수궁한정식
*맛있는거~ 전라도 밥상
*흑석지맥 2구간 풍경 포인트에서 놀기
*영암 바람에 구름에 날아갈것 같아 신남
*월출산 아직 못가본 산린이
*월출산 그려봅니다
*기둘려~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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