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이로 밝은 빛이 보여서, 커다란 전등인줄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겨보니
밤하늘 별들도 영롱하다 영롱해~
별헤는 밤^^
우아~~~<<<<~~~~~~~~~~~ 아
무주 칠연계곡
밤하늘의 달빛 별빛이 흘러내려
밤새 계곡을 흘러 흘러 가더라
찐 ASMR에 취하는 밤이었다
달님~ 안녕😄
미친 야경 ㅎ
실화같지 않은 달빛 풍경
무주홀리데이파크 에서...
캠핑은 먹고 자고 또 먹는거라던데~ㅎ
나는 달보며 산보며 물소리들으며
돌침대에 누워자던 순간이 제일
행보카더라!
이러니 내가 또 산으로 갈 수 바껭 없다.
수퍼문 만나서~ 수퍼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컴백홈 후에도 달빛 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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