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일요일 오후에 마가목주 1단지 비워서
통에 옮겼다. 향과 맛이 좋은것 같다. 한잔 마셔보있는데
집에서 마시니 알딸딸하다.
일요일에 집에서 쉬며, 열무국수와 부침개 먹음
하루 푹 쉬니 지난주에 바닥쳤던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었다~ 힘을 내자!


월요일 아침에 마룻바닥에 진드기가 기어다니는데
토욜 천등지맥에서 따라왔나?????
집에 와서 곧장 모든 짐들 정리하고 빨래하고 했는데두 ㅠ
모기. 진드기 기피제 오늘 4통 주문했다!
'소소한 일상 > 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레이디 (0) | 2022.07.05 |
---|---|
6월의 마지막주 (0) | 2022.06.28 |
나의 등산화 창갈이&새등산화 (0) | 2022.06.13 |
202206002(목)아프지말고! (0) | 2022.06.07 |
나의 해방일지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