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맥길에서
고흐라고 자꾸 쓴다 ㅎ
월악육교(고흥 과역면 석봉리 산67-5)에서 올라서서 잠시후 이런 멋진 숲길을 만난다.
봄기운이 완연하여 발걸음도 가볍고,내마음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댄다.
자연을 사랑한 고흐...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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