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는 그냥 재미있게 읽었는데,
신들의 봉우리 1권 어제 읽고선
오늘 하루종일 ‘하세 츠네오’
다섯글자가 머릿속 벌레 처럼 맴돌았다
산에 대한 열망과 의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 산에서 삽니까? 내려와야지
하던 ‘히말라야’ 영화 박무택 대원의 대사에
나는 울컥했다^^
히말라야 설산에 파묻혀 산이 되는
산악인들의 마음을 .......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느 그냥 떠돌아다녀야겠다 ㅎ
만화 난독증 달그림자
촛불 40게ㅠ넘게 꽂고서여
만화 덕질중 주절주절.... 끝.
'소소한 일상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개소리는 단호하게 (0) | 2020.07.08 |
---|---|
텅빈충만 .p,179.큰마음 (0) | 2020.06.05 |
2월22일토요일 새벽 (0) | 2020.02.22 |
20191218(수) (0) | 2019.12.18 |
아침의 피아노 (0) | 201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