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일 일요일, 대전한겨레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춘천지맥 마지막구간을 걸어다녀왔다.'
물이 보이기 시작하고,합수점을 바라보는 순간, 자연의 신비,,그저 저 흐르는 강물처럼........생각하니 평온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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