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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까페

Everysunday 세종까페

by 달 그림자 2018. 6. 23.

세종 금병로993
일욜마다 이름의~까펜데 토욜에 함 가보았다





인테리어 냄새가 아직도 많이 난다
아메리카노 2잔. 시켜서 들고


야외 테이블서 마셨다


밤새 끙끙 앓고
겨우 일어나 바람 쐬러 출발​









Would you like coffee?




커피맛 좋네예~~~~
바람은 시원하고 꾀꼬리봉도 좋지만


아직 뭔가 어설픈 분위기 까페


바람 맞으며 맛난 커피 마신 잠깐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