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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까페

버드나무브루어리-알쓴신잡- 수제맥주집-강릉

by 달 그림자 2018. 5. 15.

강릉에 가면 가고 싶은곳이 생겼다
달그림자 취저 취저!! 이날 이러다 사고를 쳤지만 ㅎ



마음이 깨지지 않으니 다행이다
깨진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가 있고,
함께 맥주를 마실 여유있는 시간이었으니​



미노리세션 마시고 기분 좋았는데
카메라 떨어트려 렌즈고장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As 맡기며 생각했다

멀고 험한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것이라 하지 않던가

모두가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함께 걷다보면
길이 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