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
일본어 까막눈이라
가마코지(상고대) 사진집만 보았던 ㅎ
딱히 사고싶은것은 없었으나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다인실
화장실
건조실~높은 산이라 기후변화도 심하고,높은곳까지 여러벌의 옷을 가져가기도 힘드니!
3일 등산일정이라 2벌의 여벌옷을 들고 갔는데 다음에 간다면,1벌만 아님 그것도 생략해야겠다
석식
TV와 난로가 놓여진 거실? 우리나라에 이런 산장이 생기려면 얼마나 걸리려나?
조식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일까? 한국어도!!
새벽2시 잠도 못자고,눈도 아프고,
물은 졸졸 나오고,세제는 사용금지이다
식수는 입구에서 공짜로 담을 수 있다
짧게 시간이 난다면,호다카다케 산장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지리산 세석대피소로 별보러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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