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
655.6
*계족산
*눈이 용마루를 형성했다.
*살짝얼어서 한번에 밟히지 않고 투스텝으로 , 따닥 따닥
걸어가니 다리는 두배로 힘이든다, 날씬하면
물찬제비처럼 스윙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
*뚱뚱한걸 반성한다! 무조건 천천히 가는수밖에~ 하지만
바람이 겁나 불어 쉴 수도 없어 계속 걷고 또 걷고!
*안치
655.6
*계족산
*눈이 용마루를 형성했다.
*살짝얼어서 한번에 밟히지 않고 투스텝으로 , 따닥 따닥
걸어가니 다리는 두배로 힘이든다, 날씬하면
물찬제비처럼 스윙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
*뚱뚱한걸 반성한다! 무조건 천천히 가는수밖에~ 하지만
바람이 겁나 불어 쉴 수도 없어 계속 걷고 또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