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8-태백산,데니산 오르면 조망이 좋음
*임도길이 많아 거리에 비해 시간은 짧게 걸리지만,
도깨비 바늘로 칭칭 휘감겨 손과 몸이 불편했다.
*열왕,화왕,왕령 정말 🤴 king 받는 길이었다.
아~화왕산은 빼고.
*정묵씨가 5번도로에 우릴 데려다 주었다~땡큐^^감사
*직진금지 좌틀로 올라가기
*창녕의 태백산
*해맞이단 올랐다가 되돌아 내려가는길
*중고개
*덤불과의 사투
*넥센타이어 공장지나고
*지나온 왕령산과 태백산 보이는 도로따라
*이방지
*수창레미콘 뒤로(78.1은 띵가먹기로함)
*이재
*느티나무
*도깨비바늘 지옥
*창녕의 산은 특히. 바라봐야 좋은곳이었다.
*116.4
*산패만 즐비할뿐 산인가? 싶을정도의 감흥 없이
걸으려니 화가날라캄ㅎ
*앞서간 선배님들 . 5인중 4인은 🎓 졸업선배님들
쿠팡도 지나갈 줄이야 ㅋㅋ
데니산까지는 좀 멀어서 밥 묵고 갔다
간편식으로 준비~육개장은 물이 많이 필요하군 ㅠ
다시 고민해봐야겠음
*당황스럽군 ~ 길이 조아용
아파트 지나가며
도넛 고로케 사묵^^ 존맛탱!
분노가 좀 가라앉는다 ㅋ
고목 지나 데니산 오름길은 땀이 좀 나는길이었다
대니산? 제니산?
*활공장 올 라 조망보기
*대니산 지나서는 임도길
*데리러 오기로한 묵씨에게 2시부터 연락해도
통화 불통~~3시에 하산할것 같은데 ......
서프라이즈 인걸까? ㅎ
*까페 기브온
*낙동강이 보여도 연락이 없어 아기씨에게 연락했다.
*도동서원에서 급하게 버스를 타려했으나 버스는 오지않았고,결국 한시간 기다린후 정묵씨가 픽업, 베이스캠프로 돌아갔다.이틀동안 우리
픽업 도아주느라 고단했나보다.미안하고 고마웠다.
*도동서원 앞마당 식수공사중
*화장실 따뜻한 물이 나오고 온풍기도 있었다.
*추워서 떨었지만 화장실에서 기다리고 싶지는 않은
환경이었다.
*기다린 시간 덕분에 세계유산 도동서원 알게되었다.
*왕령지맥은 달그림자의 75번째 완주목록으로 기록되었다.
*안녕~~창녕^^
*저녁먹고 컴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