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7~~창녕 오려고 하면 춥고,길 ㄷ러브서 걱정되지만 더 추워지기전에 마무리하고 싶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 좋지 않은 길이었다.
*지난 두번과달리 이번은 정묵씨가 들 날머리
모두 차량지원을 해준다고 했다.넘 고마웠다.
걷다보니
산패만 잔뜩 찍은날
찍을게 그것뿐 ㅎ
잠시 풍경보이다
아 진짜 킹받는 순간
나는 왜 여기?
속살도 파고드는 도깨비 바늘 시러시러
여기서 울뻔했다 ㅠㅠ
다리에 멍들이 마니 들었다
*짐승도 안 다닐것 같은 길
밥먹으려니 바람불고 추워 😢 엉 엉
****우실등 와서야 사람이 가는길이다.
*낙동강자전거길
*임도길
*길이 조아지니 날씨도 풀린다
*도초산
*화왕지맥은 달그림자의 74번째 완주목록으로 기록되었다.
*마중나온 최강부부와 함께 매운탕 뒷풀이~ 냠냠
*식당에서 세수학고 음식 나올때까지 도깨비바늘 뜯고 도 뜯기
*집에와서 핀셋으로 두시간동안 가시 뽑고 또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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