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맥, 지맥 산길따라/만월지맥(完)#72

만월지맥1-진고개-동대산-분기점-전후치

by 달 그림자 2022. 11. 6.

*20221105(토) 가을이가고 겨울이오는 11월이다.
강릉 영하5도로 떨어진다는 기상예보에 패딩,바람막이2종류를 챙기고 버프와 빵모자도 준비해갔다.
오늘의 날머리 부연마을에 주차후 택시를 타고 진고개로 향했다. 부연마을 계곡길에 굽이굽이 물든 단풍이 절경이었다.
진고개부터 동대산 오름길만 땀이 날 길이고,만월지맥분기점이후부터는 백두대간 능선 바라보면 걷는 길이라
수월하게 걸을수 있었다.멋진 명품소나무들이 즐비하고, 강원도 산군에서 느껴지는 고도감이 좋았다.
강원도 똥바람의 매서움을 체감할 수 있는 올해 첫 겨울산행이기도 했다.

2022-11-05 만월지맥1-진고개-동대산-분기점-전후치(달그림자)__20221105_0732.gpx
0.06MB

부연계곡의 아침풍경-택시타고 진고개로 갔다.구불구불 비포장임도일때는 위험해서 차량 사고도 있었다고 한다.

오대산국립공원 진고개

쌀쌀한 아침공기속에 산행준비를 한다.

이팀의 산행준비는 출산주이다. ㅋㅋ
홀산아님 따님이 산행팀을 위해 칼라풀한 컵을 사주쎳다한다.흐믓하시겠다 홀산아오빠 ~

오늘은 산행이 짧아 ,점심도시락은 생략하고 행동식으로 준비하라하셔서
간식을 짬짬히 먹는데 간식또한 푸짐해서 배부른산행이 되었다.

얼었다.꽝꽝








동대산에 올랐다.

쉬었다. 간다.








차돌백이








*바람이 달리는길 같다.







*만월지맥분기점
*우틀하여 조금아래에 홀산아님이 분기점표지기를 다셧다.

*바람을 피해 조금 아래로 걸어내려와 누워있는 소나무 옆에서 간식을 또 먹었다.

*길도 좋고,날도 추워서 쉬지않고 가면 금방 하산할것 같아,, 오늘은 산부림 먹부림을 좀 마이했다.








*1130.4

*956.3






*813.8

*바다가 보여서






*830.9

*818.3

*산악기상관측소

*부연마을 하산

*강원도래여 ``````만추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히 만월지맥1구간을 여행처럼 다녀왔다.






*뒷풀이-홍질목추어탕-보헤미안커피

추어튀김(10000원)추어탕4인분,겉절이가 맛있다고 다른분들은 좋아하셨다.
나는 감자밥이 맛있고, 된장베이스의 구수한추어탕국물에 버섯과 수제비가 듬뿍해서 좋았다.
다음에 간다면,추어튀김과 감자전 먹어봐야겠다.

추어탕 다들 별로 안좋아한다하셔서 걱정햇는데,깨끗하게 비우셧다.

*보헤미안 커피 ~말해 뭐해 ㅎㅎ
*나는 좋아하는 곳이지만 안가도 괜찬았는데,
암튼 늘 옳은 커피집 ~오늘은 다른맛 먹을까하다가 통일하는 의미로 파나마게이샤

*홍질목과 보헤미안은 걸어서 1분거리~강릉바우길이기도 하다.
*대전으로 오는데 4시간 걸렸다.곱창전골로 피로를 풀었다.

*홀산아님 정산내역


*나의 폰사진

만월지맥 가기전날 김밥을 둘둘 17줄 말았다

멋재이 신샘~ 사진 찍어드리고

나두 블랙야크 인증샷 찍고

보헤미안~ 박이추선생님 계절마다 뵈어서 좋다

*홀산아님표 단체사진

'기맥, 지맥 산길따라 > 만월지맥(完)#7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월지맥2-전후치-어성전고개  (0) 2022.12.03
만월지맥은  (0)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