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9(금),덕산지맥 3일째 날이다.3-2-1 순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3일중에 오늘이 그나마,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니라 그나마 !!!3일중에
오늘 일월재~논골재 구간이 조망있고(청량산이 멋지게 보임),산길도 좋고,산책온듯 산행한 날이다.지맥산행 아니고선
만나지 못할 길이었다. 이것도 인연인가 보다.
*일월재 코팅판도 잡목에 휩싸여있었는데,껄님이 훤하게 길정리하셨다.감사.
*껄님의 지원으로 3일간 편안히 산길만 걷는다.거저다 거저,
고산등반도 상업적 홍보산행과 리얼 알피니스트가 있지 않던가,알피니스트 추앙합니다.!
*반바지님 욜씨미 걸어놓으셨군..분맥 잘모르고,1000미터 넘나요? 공기는 맑고 시원해서 좋음
*1000,800,700,600 고도를 낮추는 산행리라 수월하고,비조암에서의 조망 굿
*논골재 하산전 고추밭이 많고,주인님들이 고추밭 우회하라해서 임도길로 우회하다 결국 바지 찢어짐
*덕산지맥의 이름을 갖게한 덕산봉도 별 감흥없이, 조망 1도 없음
*대전 감성도야지에서 2박3일 산행 해단식~차량지원해주신 껄님덕분에 덕산지맥 편안히 하였음~감사^^
*대전 감성도야지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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