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반은 ‘맛’ 이라고 하더라
이날은 매운맛으로 추억포장 했다
실내에 테이블 몇개 없어서
야외테이블 착석~굿초이스였다
밖에서 기다리는 대기자들이 꽤 많았다
나라면 못 기다렸다
먹을때는 잘 먹었는데
속이 느끼하며 불편해져서
2차에서 맥주를 마시기도 힘들었다
대리비가 무척 아까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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