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책

생명의 서

by 달 그림자 2018. 12. 15.


‘생명의 서 ‘로 시작하는 아침~ 서문이 인상적이다.
1930년대 글은 이런 분위기였구나...
이병철 시인은 그로부터 반백년 지난 시간의 시인인데
시인의 피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더 투명하고 뜨거울것만
같다!​


'소소한 일상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28 금  (0) 2018.12.28
머나먼 여행  (0) 2018.12.27
발자크 명언  (0) 2018.11.14
주산지  (0) 2018.11.09
긍정적으로~  (0)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