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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책

가장 좋은 친구

by 달 그림자 2018. 9. 6.

이병철(낚시,p130-133)-물속에서 건진 말들

어제 밤새워 일하려했지만
새벽 1시되니 머리가 오작동 한다
그냥 자자,

침낭 깔고 자는데
한시간 마다 잠이 깬다
그만 자자
새벽부터 음악듣고,책 보고, 조쿠나~~~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산친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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