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대전뫼또메종주클럽 회원분들과 함산
*마지막 1키로는 길 헤치며 혼산~비득재 내려오는길 없는듯 있는 산길~그래도가야지 뭐~~전진만이 살길이다 혼자 읇조리며 !
산청군
소룡산으로 오르는 길
정수지맥 분기점
초반에는 늘 꼴지인 나! 쉬고 계시는 선두
황매산 ~~
지리산~~~~조망 바라보는 재미로 걷는 정수지맥
추워서 보오밥통에 볶음밥~~따뜻했다.
멋진 🌳🌵🍄🌲🌰나무~~칭찬해♡♡
모자에 고드름~ㅜ~~얼마나 추울까?
여기서 임도길 따라간 분들은 편안
지금부터 ㄱ고생 시작ㅎ
여기 턱 내려 서는데 살짝 두근 ❤️ 💙 💜
혼자 내려 왔는데 버스가 없다.
지나가던 🚗 가 멈추더니 지맥하냐고 인사건네 주셨다.
기다리니 대장님 등장
스패츠 없이 걸었더니 잔가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발이 아팠다. 신발털기
*황매산 지리산 보이고 마지막 2키로 길 그지 같음.알바주의
기억나는건 그것뿐!
뒷풀이는 산청 해도담식당~~김치찌개(10000원/1인분)
3인분 김치찌개
*폰사진
*그나마 기억에 남는 장면
함양 휴게소 ~ 저 산 봐라!
*25인승 뫼또메차량
*추운날~ 막걸리 포기 못하는 막걸리파 회원님들
*간간히 보여주는 풍경
*와~~~< 멋짐
*나두 투입 ㅋㅋ
*말벌집 찰칵
주말 집으로 돌아오는 나의 짐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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