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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달의 일상

가을엔 대하를 먹겠어요~대전신화수산~태민 노래를 들으며~ 가을 맛집

by 달 그림자 2024. 10. 3.


"가을은 하늘의 뭉게구름을 타고
땅에서는 귀뚜라미의 등을 타고 "온다했다.

나에게 가을은 대하구이와 음악으로 다가온다.

친구가  구워주는 대하 먹었다.
10월1일

대전신화수산 대하 1키로 29000냥 되시겠다.(10월1일)

상차림비 인당 6000원

머리 버터구이는 키로당 3000냥






*짝궁t 가 선물준 샤이니 태민의 새앨범 들으며
가을밤 드라이브 혼자 2시간 했다.10월 2일

존잘 태민님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좋으네욤^^
두시간 순삭!

그래도 가을 레전드는 윤도현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신해철의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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