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팔음지맥 첫구간은 주산자님, 진달래님과 함께 갔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4년전이더라. 깜놀
*도통 가고 샆지 얺은, 본능적으로 가기가 꺼려지는
그런 팔음이랄까? ㅋㅋㅋ
*잔돌, 잔나뭇가지 많고, 조망없고, 귀 찢어질 듯
커다란 바람소리 가득한 바람골이다. 오늘도 날머리에
차량 갖다놓지 않았다면 고개에서 탈출할 뻔 했다.
걷기 시러서~~~~~~~~~<<<<<
*팔음산 오르는길 좋은길 따라갔다.
*이런 너덜도 있다<옆으로>
*팔음산
*720,1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그물도 많다.
*504.3
*
*천금산
*호두농장을 옆에 두고 걸어간다
*호두농장 뒤로 보이는 산 풍경이 괜찬군!
*멧돼지목욕탕
*308.2
*샘터재 도착
*폰사진
*대전와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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