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 입더버추의 날씨
*20km-7시간 42분-(휴식30분)-평속 2.79(산길샘기준)
*북거제지맥도 바닷가 조망이라 좋긴 한데, 거제지맥이 훨씬 조망 좋고 아름다웠단 느낌이 든다.
율천고개에서 율천산 가는 길은 나뭇가지와 잡풀이
성가시고 , 마지막 할미바위 가는길만 주의하면
대체로 등로 뚜렷했다.
*율천고개
*209.5
*215.9
*율천산
*임도~ 제석산 오름길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걸으니 좋았다.
*제석봉
바다 조망 보고 지맥길은 조금 되돌아가야 한다.
*와~~~
*지나온 대금산도 이쁘당
*뷰 포인트
*나무 멋지다.
산패는 이제 덜 찍고
산의 예쁜 나무 담아오기로 맘 먹었다.
*대나무 보소!!
*장터고개
런치
*331.6
*가야 할 앵산 보이는 바위조망
*임도
*364.7
*442.8
*앵산
*앵산 지나니 앵산 삼각점 하나 더 있다.
*길 가파르고 이곳부터 잔설있고 추워서
오르막 보다 힘든 내리막길 이었다.
*앵산~ 솔병산은 쉬움
*울창한 나무 숲길 따라서
*두분이 나란히 걸어 놓으신 포인트가 이뻤다.
*대나무 짱 멋짐
*외안개
*쉼표 글램핑장
*천마산 (151.3) 오름이 가장 가파르고 미끄런
낙엽길이었다.
*천마산 도착
*149.0
여기서 부터 할미바위 가는길에
카르스트 지형으로 함몰된 동굴들 많았고
길도 흐려지고 , 여름엔 길 찾기 곤란할 듯 했다.
지금은 한겨울이라 괜찮았다.
*할미바위 도착 해서 찰칵
*할마바위에서 되돌아 나오는 길
*광진기계산업에서 산행종료(오록스, 산길샘)
트랭글은 차량까지 걸어가서 종료했다.
*폰사진
*뒷풀이( 지심도 회정식)
*북거제지맥은 달그림자의 105번째 지맥 완주목록으로 기록되었다.